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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가장 미안한 사람은?
물판에서 힘 빠져서 잉잉대던 날(알레르기 이슈)
괜찮다고 귀엽다고 계속 위로해 주셨던 분들

102. 나의 주량과 술버릇은?
술을 안 좋아해여... 애초에 술자리 처럼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를 별로 안 좋아해서... 친구 만드는 것도 안 좋아하고... 그래서 술마실 기회가 없는데... 그래서 그런지 안 좋아하니 안 마시고... 반복되니 정말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됐네요 하하
멤버들이랑 있어도 무조건 저는 안 마셔여... 멤버들 중엔 우미, 세나가 술을 젤 좋아하고 나오루는 저어엉말 가끔? 저는 저어엉말 안 마시는 타입... tmi 넘 많았네여 주량은 맥주든 소주든 한 잔만 마셔도 누우면 겁나 취해요 일어나있으면 버티긴 하는데 얼마나 마실 순 있는진 몰라요... 술버릇은 아무랑도 얘기 안 하고 눈 감고 있거나 벌떡 일어나서 집 가요(1월 1일, 2일에 사람들끼리 친목하는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그냥 집 갔어요 50분 걸어서...)

103. 설렜던 순간이 있는가?
떨리는 게 아니라 설레는 거라면... 모르겠어요

104. 현재 나의 배경화면은?

바람봉. (バランボン) 이라는 캐릭터예요
뭔지 궁금하면 제 인스타 스토리 보세여(8/14 기준)

105. 기억력이 좋은 편인가?
아니여

106. 혼자 해본 것이 있는가?
인생은 혼자잖아요... ㅎㅎ 대부분 혼자 해요

107.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바뀔 수 있는 것은 말 그대로 가변적인 피질들 뿐이라 생각해요... 피질이 바뀌며 일어나는 상호작용으로 잠시 변하였다 생각할 순 있지만 내가 느낄 수 있는 것은 피질의 영역일 뿐

108.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몇 명 떠오르긴 하지만 여기에 적을 수는 없네요 제가 지켜드렸습니다 님들

109.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은?
요즘 물리학에 꽂혀서요... 자퇴하고 몇 년 다시 공부한 뒤에 물리학과나... 화학과로 재입학 하고싶어여 그치만 현실적으로 어렵네요

110. 나를 떨게 만드는 것은?
8/24

111.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어................. 비빔면?

112. 나는 운이 좋은 편인가?
아니여

113. 거절을 잘 하는 편인가?
어..... 무조건 확실히 해야하는 부분이면 잘하는 것 같고
어찌 되든 좋은 오로지 나의 선택에 맡기는 부분이면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답이 정해짐- 잘함 / 답이 안 정해짐, 내 선택에 맡김- 못함

114. 나만의 개인기가 있다면?
엄지손가락 뒤로 꺾어서 손목 위에 닿음
보통 사람들은 옆으로 꺾어서 손목 아래에 닿잖아여
전 그것도 할 수 있고 뒤로도 꺾을 수 있어여

115.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バランボン

116. 나의 외모에 만족하는가?
평범한 것 같아여...

117. 나만의 징크스가 있는가?
내가 하고싶다고 생각한 일은 무조건 안 되는 징크스가 있네여 특히 기도하는 시늉 할 정도로 간절한 일은

118. 추억의 무언가가 있다면?
스티커 모으기... 지금도 병적으로 모으고 있어요
그냥 어렸을 때부터 스티커북에 하나하나 붙이면서 모았던 게 추억이 돼서 아직도 스티커를 잔뜩 사서 스티커북에 붙여 모으는 중이에요

119. 혐오하는 존재가 있는가?
바퀴벌레

120.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가?
없는 말을 지어내서 누군가를 싫어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고 이 세상엔 더러운 사람이 많구나 하고 인류애가 떨어진 적은 많네여......... 다들 서로 사랑합시다

121. 상처를 준 적이 있는가?
많겠지여... 저는 무작정 사람과 친해지는 것을 안 좋아해서 연락도 정말 안 하거든요... 제가 연락을 정말 안 봐서 속상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여 그치만 모두의 연락을 공평히 안 보는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 연락은 정말 잘 봐요(좋아하는 사람이란 건 정말 연애 감정으로 좋아한다는 거예여...... 팬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연락은 오히려 떨려서 잘 안 봐요)

122. 무대에 서본 적이 있는가?
네 🥹🥹🥹🥹🥹💗

123.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가?
낯은 안 가려여 속깊이 친해지지 않을 뿐이에요

124.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얼른 결혼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싶어여

125. 핸드폰 없이 살 수 있는가?
아니요

126.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오늘은 초코 먹고 자고 콘스프 먹고 자고 일어나서 초코 먹는 중이네요

127. TV에 출연한 적이 있는가?
저 딩동댕 유치원에서 나비 언니가 뺄셈 질문하는 데 엄마가 무작정 손 들었다가 진짜로 오셔서 저는 새우깡 먹다가 봉변 받은 뺄셈도 모르는 어린이가 됐어요 생방송인데 제가 울어서 나비언니가 당황하던 모습은 생생하네요
그 뒤에 번개맨과의 악수회 같은 게 있어서 번개맨씨 무릎 위에 앉아서 사진 찍고 겁나 큰 블라인드? 줄 당기면 쭉쭉 내려오는 그런 걸로 뽑아 와서 한동안 집에 걸어뒀었어요

근데 번개맨씨 바뀌고 딩동댕 유치원 안 봄

128. 앓고 있는 공포증이 있는가?
혈액 공포증, 구토 공포증
특히 구토 공포증은 정말 심해서 예전엔 토 라는 글자만 봐도 공황왔는데 지금은 멤버들의 도움으로(잦은 구토 얘기...) 토 이야기는 할 수 있게 됐어요... 근데 이제 누가 토할 것 같다, 속 안 좋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 정말 심하게 공황이 와서 아놔 지금도 손떨림 그만할게요

129.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것은?
개... 개같대요 물에 젖은 개...

130.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인가?
저는 거짓말을 정말 너무 싫어해서 저도 절대적으로 안 합니다... 절대 절대 절대 안 해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요

131. 수집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스티커

132. 호기심 어린 생각이 있다면?
딱히... 요즘 호기심... 갖는 분야는 초전도체?

133. 가장 처음으로 가졌던 꿈은?
쇼콜라티에(그 만화 본 것 맞아요)

134.

135. 가장 최근에 통화한 사람은?
한주민씨... 전화도 걸려오는 시스템이거든요 ㅎ

136.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가?
저는 낮은 목소리는 좀 무서워해서... 평균~조금 높은 목소리
좋아하는 것 같아여 그렇다고 저보다 높으면 안 됨

137.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참회록

138. 내 이상형 중 특이한 조건을 말해보자면?
흑발, 다크서클, 피곤해 보이는 사람, 나보다 똑똑한 사람(어느 분야든 나보다 잘난 분야가 있는 사람)
특이한 건 아닌데요, 이걸 충족하지 못한다면 전혀 눈길도 주지 않는다는 게 특이한 것 같아요... 투디더라도... 전혀 눈길도 안 줌... 물론 연애 대상일 때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좋아해요... 🍮💗

139. 내가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인생에서 단. 한. 번. 도. 화를 내 본 적이 없네요...
짜증이 나는 정도는 있지만 그걸 딱히 표출은 하지 않고 그냥 넘겨요

140. 어떤 영화장르를 좋아하는가?
만화 영화 말고는 안 좋아해요... 실제 사람이 나오는 영화는 극도로 불안해져서...🥹 특히 스릴러, 미스테리, 공포면 백이면 백 뛰쳐나가요 혼자

141.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극 무신론자예요

142. 내가 즐겨하는 SNS가 있다면?
X
(트위터라는 뜻)

143. 나의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는?
네? 이거 세나가 함정을 숨겨놨구만

144. 기분전환 하는 나만의 방법은?
간식을 계속 먹기... 계속 계속 계속

145.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는가?
8월 24일 무대할 때의 여러분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제가 아이코메 오타였다면 분명 가슴이 엄청 뛸 것 같거든여
헤헤헤

146. 인생에서 후회한 적이 있는가?
아무생각 없이 문과계열을 고른 것...
제가 느껴보니 저는 어법 말고는 문과 계열과 전혀 맞지 않더라구요 암기만으로 이루어진... 암기 후 그것을 대입해서 써먹을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147. 내가 편식하는 음식이 있다면?
당근, 익힌 과일, 가지, 양파, 절임 채소, 😨특히 김치😨

148. 나를 일곱 글자로 표현하자면?
아이거어려운데
이걸또해야하면
코로나한번걸림
메밀소바좋아함
오렌지맛싫어함
타로밀크티좋아
쿠로레키시많음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

149. 내가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혼자 느긋하게 구경하러 다니기
마니마니 쇼핑하기

150. 나에게 모순되는 점이 있다면?
신체적으로 운동을 절대 못 하는데
무대에선 열심히 춤을 추다...

151. 성형수술에 대한 나의 생각은?
운 게임

152.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질문 대충대충 만드네 이제
약간의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하는 마음이요

153. 책을 얼마나 자주 읽는 편인가?
삘 받으면 읽어요...

154. 오직 나만 아는 비밀이 있는가?
있어요 그래서 아무한테도 안 알려줄 거임
구라고요
사실 있는 척 해봤는데 별 게 없네요

155.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공간은?
간식 창고

156. 나의 건강 상태는 좋은 편인가?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네여...

157. 내가 본 최악의 영화가 있다면?
데시벨? 이었나
친구들이 설득해서 보러갔다가 영화 시작 3분 만에
뛰쳐 나와서 비 오는 날 30분 걸어서 집 갔어요

158.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있는가?
닌텐도

159. 초능력을 하나 얻을 수 있다면?
순간이동(목적지는 집 한정이라도 오케이...)

160. 불매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비건 화장품
제로 음료수 등

161. 현재 구독중인 무언가가 있는가?
유튜브 프리미엄
네이버 MYBOX

162. 가입한 동아리나 모임이 있는가?
아니요...

163. 연구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가?
초전도체...

164. 비속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가?
비속어보단 잼민이 언어를 많이 쓰는 것 같아여
마인크래프트 살인토끼 수준 ㄹㅇ실화냐????

165. 들어가고 싶은 세계관이 있는가?
포켓몬스터 🥹✨

166.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는가?
네에 고삼때부터 해봤어여

167.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다면?
4인코메 오히로메...?

168. 하고 싶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가?
필리핀에서 슬리퍼 창업... 초딩 때부터 생각했었는데
이미 저같은 사람이 했더라구요

169.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가?
완전 네

170. 주변 사람과 이별한 적이 있는가?
제 인생에서 딱 한 명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는데
여러 인성 이슈로 멀어지기로 했어요 그래서
정말 친구 0명이에여
하지만 이젠 멤버들이 있으니까 괜찮죠? ㅋㅋ
친구들 있어도 놀 시간도 없죠? ㅋㅋ

171.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
네에 그냥 이 삶 그대로라도 다시 살고싶어요

172. 나를 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저는 제가 우는 게 넘 싫은데... 조금이라도 슬픈 책이나 글을 보면 바로 울어여 그래서 싫어여

173.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이거 구라 하나도 없이
저보고 귀엽다고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해여 잠깐이라도 🥹💗

174. 평생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는가?
평생... 이라기엔 비교적 최근인데
겐바에서 어떤 분께 생일 축하 받았을 때... 하하하하
생일케이크 편지 작은 선물들이 모아진 상자
아직도 보관하고 있어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

175. 딱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얼굴이 덜 동그랬으면 좋겠다...

176.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피크민 게임칩... 비싸더라구요

177.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무엇인가?
귀엽다...✨✨( ˙꒳˙  )

178. 현재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무대도 물판도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
요즘은 그것 생각만 해요 어떻게 해야
덜 부담스럽게 할 수 있을까...^^

179. 누군가를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가?
아니요... 자신 없어요

180. 좋은 친구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장난 아니고 친구가 없다고요
이런 말 하면 구라라고 하시는데
구라라고 하시는 님들이 더 기만자예요
“친구가 어떻게 한 명도 없을 수가 있어요 거짓말 ㄴㄴ”
라고 하시는 님들 기만이라고요
하지만 대답해 보자면 저는 공자 선생님의 말을 빌려
주변 사람들은 모두 저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배울 점이 많은

181.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가?
저 완전 一途🥹💗 사랑하게 되면 한 명에게만 모든 걱을 바쳐서 그 사람 외엔 연락도 안 하고 그러네여... 그래서 그런지 집착이 심해서 여러분들한테는 최대한 집착 안 하려고 뇌에 힘 빡 주고 있어요 하하하 왜냐면 좀 괘씸한 생각인가? 싶긴 한데  나는 님 하나만 보는데 님은 다른 사람도 본다고요??????? 말이 된다 생각하세요???
장난이에요
디디 욕하는 것 아닙니다

182.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나의 선택은?
저는 소수 희생 오케이 파입니다...

183.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누구인가?
아이코메 멤버들
아니 외엔 없다고요
친구라고 하긴 좀 그런데...(왜냐면 님들도 저를 친구라고 생각해 주실 수 있으시냐고요) 이걸 읽어주시는 님들도....... 친... 친하다고 생각하고 싶어여... 헤헤

사실 진지하게 말해보자면 저는 연애든 친목이든
무조건 한 사람이랑만 하는 사람이거든요
친구도 한 명, 애인도 한 명
이렇게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근데 작년에 6년지기 친구를 뻥 차버렸기 때문에
친하다고 할만한 사람이 없네요 하하하하
저랑 친구해 주세요

제발

184. 친구의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
우미- 바리바리스타라서 내가 두고 온 것이 있다면 뭐든 빌려준다... 저번에 빌려 온 머리끈 아직 내가 갖고 있어
세나- 정리를 정말 잘한다... 머리가 좋다... 그래서 기억력도 좋다... 내가 모르는 것도 기억하고 있고 중간중간 정리를 잘해줘서 아이코메에 꼭 필요한 존재...
나오루- 웃김
원숭이
웃기다 웃기기 우끼끼
하는 말마다 웃기다 그냥 웃김
그리고 무대에서 정말 귀엽다 중간중간 손동작 같은 게
정말 귀여운 듯...

185. 삶의 질을 높여준 무언가가 있다면?
4단 트롤리 두 개를 방에 들였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186. 여러 번 정주행한 무언가가 있는가?
데스노트

187. 내가 태어나서 가장 열정적으로 배운 것은?
학교 수업...

188. 신조어나 은어를 많이 아는 편인가?
아는 편인가? 아이코메의 진 막내로서
제일 MZ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정말 인싸는 우미고
저는 그냥 꼰대 선비예요
저번에 mz테스트도 60점 나옴

189. 창피하거나 민망했던 순간이 있는가?
레스 주는데 눈을 계속 피한 당신
부들부들 용서치 않을 거야

190.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존재가 있는가?
지하철 등에서 계속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시는 할아버지 오알 남성 분들... 왜인지 지하철에선 겁나 무섭더라구여
여러분 요즘 칼부림 조심하세여...

191. 40년 후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저는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할머니가 되어도 알레르기가 심하려나? 🥲

192. 데스노트에 쓰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이게 무슨 질문이야
다들 서로 사랑합시다... ㅜㅜ

193. 현재 덕질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포켓몬스터... 리피아. 샤로다.

194. 살면서 고친 버릇이나 성격이 있다면?
밥을 많이 안 먹는 것... 도 되나요?
요즘은 정말 많이 먹어요

195. 살면서 놓쳤던 인연 중에 한 명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누굴 잡을 것인지?
지나간 것에 큰 미련을 두지 않아서... 없어요 딱히

196. 나 자신이 멋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숙제를 모두 끝낸 나. 모아두고 보면 정말 귀여워용

197. 현재 나는 진정한 나라고 생각하는가?
앞으로도 찾아갈 저의 모습이 많겠지요...
지금은 변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198.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가 있다면?
바퀴벌레

199. 나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화장했음 좋겠는디여
본명 세 글자

200. 내가 생각하는 가장 평화로운 장면은?
아침 7시 산 속 펜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